검색결과
  • 부자는 30대 초반에 결정된다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부자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30대 초반에 결정된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분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준비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수입을 저

    중앙일보

    2006.09.26 15:20

  • 후·보·탐·구 ⑩ 충남도지사

    후·보·탐·구 ⑩ 충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오영교 후보는=고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72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그리고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시작은 국세청 사무관이었지만 20여 년간을 산

    중앙일보

    2006.05.25 04:34

  • 한국형 웃음요가 개발, 보급하는 김영식 교사

    한국형 웃음요가 개발, 보급하는 김영식 교사

    전남 장성군 삼계중학교 체육교사인 김영식(39.전남 담양군)씨는 '행복 전도사'를 자처한다. 교사라는 본업 외에 이른바 '한국형 웃음 요가'를 개발해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기

    중앙일보

    2006.01.17 04:23

  • [행복한 책읽기] 인간은 결코 주인공이 아니다

    [행복한 책읽기] 인간은 결코 주인공이 아니다

    시인 미당의 시‘국화 옆에서’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어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보자. 인간이라는 종(種)의 생명을 꽃 피우기 위해

    중앙일보

    2005.11.11 21:04

  • [김성희 기자의 뒤적뒤적]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

    [김성희 기자의 뒤적뒤적]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

    친구야 선물이야 잭 캔필드 외 지음, 김재홍 옮김, 예문 한 청년이 미국의 저명한 카운슬러 노먼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호소했다. "문제가 있는데 너무 버거워 도저히 해결할 수

    중앙일보

    2005.09.13 20:54

  • [갓 쓴 양반들의 性 담론 ①] 첫날밤

    점잖게 갓을 눌러 쓴 채 꼭두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사랑방에 정좌하고 있었을 것만 같은 조선시대의 양반들. 주야장천, 사시사철 늙어 죽을 때까지 그들은 ‘사서삼경’에 이(理)와 기(氣

    중앙일보

    2005.07.27 13:47

  • [사설]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가톨릭 교회의 최고 목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善終)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여든 수만 명의 순례자가 눈물로 올리는'파파(신부님) 일어나소서'의 기도도 여든네

    중앙일보

    2005.04.03 20:32

  • [새해 새희망] 새희망운동본부

    [새해 새희망] 새희망운동본부

    ▶ 임채수 회장 "절망은 불행을 잉태하지만 희망은 행복을 출산한다." 부산지역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실의에 빠진 국민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중앙일보

    2005.02.01 21:08

  • "선불금이 가정 파괴했어요"

    "선불금이 가정 파괴했어요"

    "암울했던 과거의 기억을 지우고 남편과 함께 자동차 정비소를 차려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 선불금 때문에 윤락가 등에서 일한 과거가 드러나 가정을 잃은 박모(24)씨가 치료

    중앙일보

    2004.09.21 06:18

  • [화제의 신간을 찾아서] 아빠, 내 짝꿍 이름 알아?

    ‘아빠’라는 이름의 행복 오주협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232쪽, 9000원 아빠와 작은 악동들, 원제 Neues von Papas Kleinen Monstern 미하엘 크나이슬러

    중앙일보

    2004.06.12 08:58

  • [사람 풍경] 행복전도사 최윤희

    [사람 풍경] 행복전도사 최윤희

    붐비는 전철, 노인이 동냥 중이었다. '저는 장님입니다'라는 쪽지를 목에 걸었지만 그 흔한 풍경에 눈이나 깜빡 할 승객이 있을까. 이때 한 여성이 선뜻 다가갔다. 한동안 얘길 나

    중앙일보

    2004.03.25 16:35

  • [한양대의료원]병동의 즐거운 '반올림'

    지난 16일 한양대구리병원 '환우와 함께 하는 성탄의 밤' 개최 “환우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그들을 위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구리

    중앙일보

    2003.12.24 14:30

  • [영성공동체를 찾아서] 4. 카리스마타 수도회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거제도 남단의 홍포마을 앞 도로변에 몽돌로 지은 이층집 한 채가 바다를 내려다보고 서 있다. 여기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정원기(거제 광림교회 담임) 목사

    중앙일보

    2003.02.27 17:43

  • 박원순 변호사 '… 나눔' 에세이집 '100분의 1'만 나누면 100배 채워지는 삶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내 손이 빈손이 되어야 한다./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중앙일보

    2002.12.18 00:00

  • "프로가 피운 꽃은 쉽게 시들지 않죠"

    전도연(29)은 우리 영화계의 재목이다.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숨통을 틔워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꼭 만나보고 싶은 연

    중앙일보

    2002.02.18 00:00

  • "프로가 피운 꽃은 쉽게 시들지 않죠"

    전도연(29)은 우리 영화계의 재목이다.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숨통을 틔워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꼭 만나보고 싶은 연

    중앙일보

    2002.02.18 00:00

  • [중앙일보 35주년 특집] 정보화 선봉 '디지털리스트' 6인

    디지털이 21세기의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했다. 들판에서 농부가 휴대폰으로 새참을 시키고, e-메일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상. 모든 정보를 0과 1로

    중앙일보

    2000.09.22 00:00

  • [중앙일보등 선정] 정보화 선봉 '디지털리스트' 6인

    디지털이 21세기의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했다. 들판에서 농부가 휴대폰으로 새참을 시키고, e-메일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상. 모든 정보를 0과 1로 처

    중앙일보

    2000.09.21 17:30

  • [부음] 조권순씨 전 유한양행 대표이사 별세 外

    ▶趙權順씨(전 유한양행 대표이사)별세, 趙寬性씨(㈜한인기획 대표이사)부친상, 柳在豊(한국광전 대표이사).洪榮晨(재미).崔炯基씨(천양실업 전무이사)빙부상〓28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

    중앙일보

    2000.06.29 00:00

  • [월요 인터뷰]'건강철학 전도사' 김일순 연세대 교수

    건강에도 철학이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 거창한 건강비법이나 첨단의료보다 몇 가지 간단한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란 것이다. 최근 국민건강증진연구소를 개설

    중앙일보

    1998.07.06 00:00

  • 독서지도자 변신한 주부 이정은씨

    “부모없는 어린이들이 저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조금씩 깨닫는 것이 더없이 기뻐요.” 서울강동구천호동 M보육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석달째'책읽는 법'을 전파하고 있는 독서지도교사

    중앙일보

    1997.02.26 00:00

  • 한보게이트와 정통성

    김영삼(金泳三.YS)정부의 이른바 개혁전도사들이 배후 부정비리세력으로 전락한 것이 한보게이트의 특징이다.5~6공의 지도부를 군사반란과 비리세력으로 단죄한 얼마후 한보게이트가 터졌기

    중앙일보

    1997.02.13 00:00

  • 한국 종교의 현주소

    정갈하게 쓰다듬은 은빛수염이 가슴까지 내려와 닿는다. 두손으르 제끼는 성성한 백발이 두루마기 깃을 내려덮은 권태동 대종교총전오(83)-. 돈독한 대종구 신앙생활 73년만에 지난 4

    중앙일보

    1982.08.03 00:00

  • 문전은 흥분의 물결|1년만에 풀려난 「제1성」

    ▲김지하씨(시인) 『종신형을 받았는데 벌써 나오다니…세월은 유수 같다. 시간이 미쳤든가, 내가 미쳤든가, 둘 중에 하나가 미친 것 같다.』 ▲박형규 목사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가

    중앙일보

    1975.02.17 00:00